감정이란 꽃은 짧은 순간 피어나는 걸
티끌 하나 없이 완벽했던 시작을 넘어
눈이 마주칠때마다 이미 내 심장은 블루
사랑은 신비로운 미로
여야하는데 님의 사랑은 불구덩이에 몸 던짐 되고말았다 흑흑..
'1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고앱 (0) | 2017.01.26 |
---|---|
1/26 (0) | 2017.01.26 |
boys in Godric Hollows (0) | 2017.01.25 |
이메레스틀 (0) | 2017.01.25 |
a kiss under the mistletoe (0) | 201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