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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IDDLE WAS NOT ABUSED Tom Riddle was not abused.Tom Riddle was NOT abused.TOM RIDDLE WAS NOT ABUSED!TOM RIDDLE WAS NOT ABUSED!!!!!!Seriously! I have had it! I have seen another stupid post talking about Dumbledore “leaving three children to rot in abusive homes.” And I’m fed the fuck up. Apparently he kept sending Tom, Snape and Harry back into abusive homes. Well news flash, TOM RIDDLE WASN’T FUCKING ABUSED! I’m goi..
Albus Dumbledore 흑막설에 대해 흑막설 지뢰 걍 여기도 백업해야지 요새는 썰+캐해석보단 얼마 안남은 저의 덕생:타임이즈러닝아웃 강박 때문에 그림을 더 많이 그리자..하고 있는데 사실 180일 가깝게 한국시간 기준 매일 떠들다 보니까 밑천이 좀 바닥나기도 했음+현실 뉴스가 존나 재밌음 암튼 겸사겸사 오랜만에 캐해석+a.. 이 계정에서 딱히 뭐가 지뢰다 아니다 구구절절 밝힌 적은 없었는데 겔알 포함해서는 "덤블도어 흑막" 워딩 별로 안 좋아합니다. 흑막 한 단어로 치부해버리기엔 단어가 가진 뉘앙스는 제 취향이 아니고.. 제 캐해석으론 어린날 자기 욕심과 감정에 삐끗해서 가장 가까운 가족을 희생양으로 만든 이후 결벽적으로 "자기 욕망" "자신의 감정"과는 거리 두고 산 사람이니까.. 인생에서 유일한 갈망의 대상이었던 사람도 제 손으로 꺾었던..
필모크오: 아가씨? 뱀파이어다이어리 au 카이우스x보물섬 지미노근본 필모크오 겔알계에 쓰기엔 배우필모라서.. 걍 블로그에만 씀 둘 다 영화/드라마 버전 얼굴하고 캐릭설정만 따온 정도 카이우스x알까지는 생각해봤지만 둘 다 아예 겔알아닌 필모크오까지는 안해봤는데 애초에 얘네 분량 쥐콩만하고... 썸데이때보다 조금 자란 예쁘고 상냥한 얼굴로 등장해서 갈수록 꼬질꼬질해지는 지미보이 넘 귀여우니깐... 난 얠 볼때마다 수킈숙희가 생각났었어 .. 마지막 장면 너무 "사랑하게 되실거예요"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다 눈빛에 유독 깡따구 다글다글해보이는 필모라 넘 귀여우며뱀파이어다이어리나 하여간 머리 찰랑거리면서 비싼옷 휘황찬란 보석들 걸고있는 도련님 느낌 나려면 역시 카이우스지 그리고 갠적으로 지미보이랑 카이우스가 합이 좋은 이유는 카이우스가 한껏 우아떨고 분조장..
너 남들한텐 관심없잖아 그런 주제에 외로움을 타지 ​​ 아 이거보고 겔알버전으로 보고쉽당 생각했는데 넘나 고드릭골짜기에서 말라가던 알버스 홀라당 넘어갈것같은 느낌이었어서.. 근데 내 머리속의 알버스는 고독할지언정 나름 인싸고(본인 능력치랑 스펙때문에 자동적으로).. (음 물론 모든 마이너리티와 아웃사이더의 수호자이긴 하지만 가장 위대한 법사 모두가 존경햐는 법사임엔 틀림이 업잔아요?) 기본적으로 detached person이지.. 겔 외에는 다른사람 애정 갈구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라.. 겔볼때도 뽕맞은 눈빛으로 보면 봤지 매달리고 관종짓하는건 상상얀간다(지송 저는. . . 피곤한 애덜을 시러해요. . . ) 머 원래 다른캐 서사 쵱컾라이징이 쉬운일은 아니니깐.. 두달 잠시 함께했던 금빛소년과의 여름 빼고는 그 어디에도 그의 이..
캐해석: 알버스 (~1612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캐해석: 그린델도어(~12/3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캐해석: 겔러트(~17010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name meaning(5/2) 렉시콘 페이지 보다가 흥미로운 것 몇개 있어서 백업.(x: https://www.hp-lexicon.org/character/dumbledore-family/albus-dumbledore/#Skills) “Albus” Latin for ‘white,’ especially the flat white of stones or clothing. “Albion,” an ancient and poetical name for Britain comes from the same root.“Percival” Knight of King Arthur's roundtable who was granted a glimpse of the Holy Grail. Albus shares this name with his father an..
리들과의 차별점+a 어제 포터모어에 스큅 글도 올라온 김에 걍 쓰는 글 두서없고 정리 안해서 글 깔끔하지 않음 의식의 흐름 주의 약간 빌런 캐릭터가 제시될 때 두가지 큰 틀이 있지 않나 하나는 퓨어 빌런 하나는 사연있는 빌런.. 와 후자는 아 씨바 빡대가리들만 가득한 세상 엎어버리겠어!!!! 류로 후자의 경우엔 주로 어쩌다 빌런이 되셨어요.?..? 식으로 서사가 백업되곤 하는데 갠적으로 볼디는 퓨어빌런이고 핼포 본편에서도 신동사 1편에서도 그린델왈드는 후자적 인물에 가까웠다고 생각함 그에게 동조했던 1899의 알버스도... 내새끼 사랑하니까 실드 한마디 더하고 싶은게 사람 맘이겠지만 애초에 나는 첨에 흠...단순한 배틀호모는 노관심이란말이얌....하던 찰나에 겔/볼디와의 차별성에 꽂혀서 우왕 짱이다 했었고핼포 본편에서 계속..
시간여행자의 아내 au 아 트윗 백업하려고 만든건데 그림연성만 가까스로 백업하고 있는 요즘... 썰연성은 비공개 백업 해두고 있긴 한데 정리해서 올리고 싶기도 하고~~~~ 시간여행자의 아내 재개봉한다고 팜플렛봤다 내용 아리까리한데 대충 au 생각난거 스케치.. 회귀물 생각하다가 알버스는 괴로워할지언정 시간을 되돌리려는 마음은 안먹을 것 같고 (돌아가는 것마저 너무 큰 고통이라) 겔은.. 돌아가려나? 암튼 자기 의지​ 아닌채로 뚝뚝 시공간에 떨어지는건 왠지 겔이 더 어울리니까.. 백발 노인이 된 알버스 앞에 나타난 부스러기 겔/ 1899 여름의 알버스와 마주친 1900년대의 겔 / 호그와트 입학 전 부스러기 알버스랑 마주치는 노인이 된 겔 세 개 생각해 봤는데... au면 1945 이후로는 등장할 수 없겠군 걍 생각한 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