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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림

리틀머메이드 au

ㄷㅈㄴ 리틀머메이드(1989)에서 맘에 들었던 장면 몇 개 추려서.. ​알 넘 깨벗겨서 미안.... 토비 DH 출연해줘서 고마운데 미안.... 원래 하 탐미순정 했던 장르라 이번 덕질은 점잖게 할 줄 알았는데 점잖은 덕질이 어디있나요....,? 




​​


Part of your world (reprise​​​)


What would I give to live where you are?
What would I pay to stay here beside you?
What would I do to see you smiling at me?

Where would we walk, where would we run
If we could stay all day in the sun?
Just you and me and I could be part of your world


I don't know when, I don't know how
But I know something's starting right now
Watch and you'll see, someday I'll be part of your world



아 배경 주거....(자괴감) 아리엘 보니까 초록눈-초록꼬리길래 눈 색 맞춰서 하늘색 꼬리 달아줬는데 전래 후회했다 왜냐면 해변 배경을 그려보려고 노력했더니 이것은 하늘이고 바다이고 꼬리이다.... 

원작에서 이 장면 되게 좋아하는데 (햇볓 등지고 노래 부르는 것까지 황홀)... 아 근데 패드로 볼때랑 컴으로 옮겼을때 색깔 넘 다르네 알 팔 어쩌죠... 인어니까그렇다 치자..........뭍으로 나오면 다리 생기는 설정 생각하고 있었는데 꼬리 마르기 전에 바다 들어가야 할 것 같구나 

아 근데 거슬리네 수정하자....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그 눈동자와 같은 색의 바다에서"



​이건 다리 달고 나와서 돛으로 옷 해입고 있다가 왕자 만났을 때.. 전 인어가 못걸어서 사람품으로 픽픽 쓰러지는 씬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인어공주도 그렇고 ㅋㄼㅇ의해ㅈ 인어씬도 보는데 어항 깨져서 내동댕이 쳐졌을때 선교사가 바로 옷으로 덮어서 안아올릴때 (휘청) 좋았음... 

어색어색한데 고의 아닌 스킨십으로 텐션 당겨지는게 넘 조아서... 


선은 위에꺼 먼저 땄는데 색칠고자가 얘부터 색칠한덴 이유가 잇다 원래 키스더보이 빼곤 색칠 안하려고 했는데

 

걍 놔두면 뽕맞은 표정도 놀라는것도 아니고 엌쾨해도 느낌이 안나서 볼이 빨개져야 했음




리틀머메이드면 우르술라-바네싸 등장도 하니까 알 2p 그려볼까 했는데 넘 귀찮다...  1p 2p 하는 이메레스 있던데 그걸 해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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