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은 프로모가 작년부터 나왔었고 내 입덕때부터 존재를 알고있었으며... 갠적으론 윌 배우도 나름 좋아하는 마스크기때문에
윌 방영되기 시작하면 귀찮으니까 얘네로 diy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머 프로모마다 윌은 난봉꾼은 아니더라도 뭐 애정씬이 졸라게 많고 말로위랑은 라이벌리래길래 전래 눈 부릅뜨면서 파들파들대려나... 모ㅉ르트 살ㄹi에르 같은 관계나 생각했는데
며용???????????????????
존나 띠용
ㅇ ㅟㄹ을 보는 나의 태도: 노리고 만든 드라마의 노리고 만든 캐릭터인데 ㅏ잘 떠먹기로 하였다
제이미 마스크 참 좋아하고
얘 필모가 채워지는 방향이.. 작품성 면에선 좀 아쉽긴 한데 한편으론 또 얘 얼굴에 비해 연기력이 엄청나게 출중하지는 않으니까 그 롤들도 얼굴이 갖는 서사와 분위기 빨의 역할들인지라 납득가면서 아쉬우면서 근데 좋긴 좋지만 아쉽긴해의 무한굴레
그래도 네 필모가 내 2011년경 구최애보단 낫지 난 걜 참 기대했었는데 미드에 나오는 순간 짤만 줍고 탈덕했다구
정석미남스럽지 않은 페이스가 소비되는 일련의 방향들이 있는데 얘는 참 그 결이 확실하달지 근데 뭐 암튼...잘떠먹을게...니 얼굴 최고
팬덤에선 수년간 네가 겔러트 그린델왈드였고 갑자기 2016년에 순무대가리가 메인빌런의 탈을 쓰고 등장하여 너는 틴겔이 되어버렸는데 틴겔 캐스팅마저 다시 하겠다고 해서 시불장 내 마음은 참 아파오는데.........그래 애초에 영화에 나왔던 비중 생각하면 릴리젬수는 매번 배우가 바뀌었었으니까 흑...c Fa,,,,! 내 맘속엔 네가 영원한 GG일것이며...시발.. 애덜 얼굴로 입덕했는데 지속가능한 덕질은 이제 토끼굴속에서만 가능한 그런 기분이라구요 뭐왜뭐 입덕한 것이 원작인 것이야 흑흑흑....
기력이 넘치면 라킹 에더랜드랑 이어붙이고 싶은데 귀찮다 한 두어달 내가 떠들지 않고 얼굴로 다 끝장내는 덕질을 하고 있으니 이젠 썰이고 캐해석 말고 그냥 얼굴감상이나 하고싶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