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내가 예뻐서 죽을 것 같지?"
어떤 상황에서도 네가 나를 사랑함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겔러트랑 담담하게 입맞춰오는 알버스가 보고싶었는데... 원래 대사보고는 1945 결투 생각했는데 몰겄다 제이미왈드라면 그게 너무 당연하게 상상이 가는데...
+)예전에 그렸던거 다듬은거.. 원본 크기 너무 커서 줄이고 또 줄였다 10mb 넘는 파일도 올릴 수 있고 화질저하 없는 사이트는 없냐... 티스토리는 백업용이더라도 이제 블로그 자체 백업도 안되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내 입덕계기느 넘나 제이미토비였기 때문에 갠적으로 겔 중장년은 조엘이나 데이빗보위같은 느낌 생각하는데 ㄷㄵ은 일단 외모가 이어지는 느낌이 넘 적어서.. 얼굴도 얼굴인데 체형도 외모 아니냐고 흑흑... 마르고 팔다리 길쭉한 느낌 어디갔죠? 뭐 영화보고 나니까 신동사에서 존나 충격먹었던 해적왕겔겔거리는 연기는 아니라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모르겟다 캐릭자체는 ㅇㅋ였고 괜찮았는데.... 존나 연기평 보는데 할리웃이 온힘을 다해서 밀어주드만 근데 아무튼 내 취향은 ㅇㅏ니라고요...
그리고 지금 대부흥에는 거울씬에서 제이미토비지분도 상당하다고 본다 저세상 와꾸합 그래서 틴겔알 위주로 그리고 겔알 그릴때도 그냥 내 머리속에 있는 얼굴들 이미지로 그리는데 데니좁 해외덕들이 좋아요 누르고 이러면 되게 기분 묘함..
그린델도어 겔알 grindeldore gg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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