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ould I love the moon when I've witnessed the sun?"
어노니머스 얼백작 대사인데 눈 깜빡 안하고 당돌하게 플러팅하는게 넘 맘에 들어서... 굳이 따지자면 알버스는 은색 이미지가 강해서 달 느낌이었는데...
호그와트의 화려스펙맨으로 따지자면 뭐 태양같을 수도 있지 겔은 찬란한 금색에 새까만 검은색 같다 말 그대로 golden et noir
달이 아름답네요 시리즈로 차용할까 달이 아름답네 그렇네 더 아름다운게 있어 바로 나 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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