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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빠진 소년을 심란하게 만드는 3단

(11/24)

짤줍하다 얼빠뽕이 차올ㄹㅏ서 그러는데 잠시 얼굴로 다해먹는 겔러트 그린델왈드 시리즈를 풀어보겟읍니다 저놈의 피아노씬을.. 한번 봐야갯내요 









"unfortunately, my one true love remains myself" 









알버스 소년 3연속 심란잔치를 벌여보겟다 "그런데 뭐 상관없어 나한텐 네가 있잖아?"








"응? 우린 평생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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