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가 되면 섬에 갇혀 자라나며 18세가 되면 유년기의 기억을 일괄로 지우고 사회구성원으로 돌려보내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에 살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봤다 생각보다 우울 끝판왕까지는 아니었고 토비가 건조하게 내는 목소리가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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