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ll, to the well-organized mind, death is but the next great adventure." "Journeys end in lovers meeting."
어 약간 데자뷰.. 이 짤 쓰면서 회귀엔딩 얘기했던 적 있는 것 같은데 모냐.. 유튭에서 봤던 팬비드중에 저 셰익스피어퀏 문구제목인데 끝에 약간 회귀엔딩?처럼 끝나는 거 있길래 생각 둘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걸쳐진 죽음은 아니었겠지만+답정너가 아닌 이상 해리가 님무덤쉴드썰 풀어주니까 눈물닦는거보면 주거서도못만났나싶어서 가끔 심란해지지만..
DH 앞부분에 살인으로 찢어진 영혼을 복구하는법=remorse: 하지만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자기자신을 destroy할수있음 있기도하니까..원래 온갖악행저질러놓고 구원받음 끝~~하는거 별로 안조아하는데..사람도 아니고 캐덕질인데뭐 흑흑 💦전세계에서 얘네들 죽고 열일곱 소년들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연성찌는덴 다들 같은기분 같은마음 느껴서 아닐런지
암튼 쥬금의 경계에서건 이회차에 전래 영문을 모르겠는알 앞에서건 애틋한 눈으로 저 대사 하는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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