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알 전력 6회: 꿈
Two months of insanity, of cruel dreams
4회 5회는 패스하고 오랜만에 참여.. 꽤 부지런히 올리다가 이번 일주일은 현생으로 바빠서 그림은 손도 못댔는데 그 새 퇴화한 기분 느낌^^;;; 겔 너무 어렵고..
원래는 Darling buds of May 제목으로 오월 끝나기 전에 장미에 파묻힌 겔알 그리는게 소원이었는데 ... 주제를 조까고 그냥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있읍니다 급식이때 생각나는군... 일단 그려놓고 빡빡 우기기 흑흑
+) 장미는 프리소스 사용하였습니다
꽃핑크는 원없이 썼으므로 만족 요새 알버스 앞머리 넘긴거 흐트러뜨리는 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저 보라색 너무 색감 튀나 싶어서 좀 더 파랗게 만진 버전
오래 걸렸는데도 마음에 썩 들지는 않는다..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