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그림

키스 ​ 알 사랑사랑타령하는것보면 그리고 jkr 인터뷰보면 대사랑꾼의 조짐 보이는데 갠적으론 겔이 유려하고 능숙한 플러팅 가능하다는 것 깔고.. 틴에이저때 admiration의 감정 나의 구원자 하고 바라보던 알이 if world에서 연인되고 상대방의 감정 확신하고 익숙해지면 나름 대담하고 열정적인 연인일 것 같단 생각.. 1/21 세상에 얼마나 떠들었는지 또 뒤로 밀렸나보다..백업 귀찮아서 손놓고있었는데 비스킷머거라해리/사샤님의 깽판뱅갈냥글/예전썰타래보고 생각나서..☺️☺️해피월드에선 성격도 그렇고 매여있는직업도 그렇고 꼰대들 한무더기있으면 알은 교수이니 대놓고 깽판칠순없고 성격상 빙샹으로 나갈것같고 GG는 음.¿다 꺼져.,~~가능할거라 생각하는데 입학하고 빡세게 자기증명하느라 몰두했던것처럼 얼른 자리잡으려..
triwizard au--1 ​​ ​ Gellert in his 5th grade(or 4th?) Albus in his 6th(or may 5th) 1898 겨울엔 덤스트랭 6학년 호그와트 7학년(17세)이었겠지 덤스드랭 막학년은 18세던데...근데 롤링이 덤스트랭이 몇학년 제도인질 밝히질않아서.. 이러다 겔이 연상이랍니다.우후훗 하게 될런가 6학년에 퇴학당했다면 쨌든 막학년은 아니겠지.. 몇백년만의 트리위자드였던 모양이지만 얘네때도 했으면.. 같은것 많이 상상해본다 겔이 아직 훌쩍 크지않아서 (시종일관 예쁜얼굴이었다가 15-16세 기점으로 훌쩍 크는것도 좋고 원래부터 키는 또래보다 훅 컸다는 설정도 좋고) 겔 컬리블론드지만 왠지 뉴문카이우스 비주얼로도 자꾸 생각나고.. 반장/헤드보이인 알과 덤스트랭보이 겔 조합 넘 궁금함 개인적..
poto au -wandering child ​​ 이거 두 개 보고..구덕질맨은 사진자료가 넘 없다 ​ 로드 안들려주니까 좀생이 되버리조 겔은 맘에 안들어서 다시그릴듯 poto 여전히 환장하고 좋은데 au시 약간 삐끗하는 문제점 0. 크리스틴 선생님이 아니라 능력치 쩔어서 친구됐는데 DH&머혐 영업하던 친구.... 1. 라울없음 애제자있음 뭐 상관없다 어차피 크리스틴이 팬텀 모가지 따러 등판하니까.....(?) 2.팬텀이 가면 벗으면 더 잘생겨버림 .... ??
영고앱 ​ (앱은 짤트레) -알버스, 혹시 저 광인같은 붉은 머리 사람, 너의 선량하지만 좀 무례한 남동생 아니니? -아.. 애버포스... -악시발눈갱!!!!!!!!야!!!!!!둘다 꺼져!!!!!!!!!! 호칭 ㅇㅁㄹㅅ글 보고 넘 죠아서 그렷지요 팬픽으 팬아트랄까(아이피차단) 어째 키스씬 그리면 알이 자꾸 위에 올라가있는데 전 극렬 겔알분자닉간... 리버스 아니고 ... 제가 원래 뽀뽀뽀는 른이 적극적인 거슬 조아함니다 그리고 플러스 만사에 아...하는애가 올라가서 긴장백배 어설프게 허둥지둥 하는것도 젼래 조아하니깐............. 사귄지 극초반 네가 키스해줘 하는 말에 @@ 되어서 어..어어어....하면서 몸은 저 멀찍이 두고 팔굽혀펴기 포즈로 키스하는 알 깔깔거리면서 당기는 겔 보고십다 ​
1/26 트레틀 사용 ​​
boys in Godric Hollows ​ 참 지금 생각해보면 고드릭 골짜기라니 존나 그리핀도르맨... 알이 살았던 동네 Mould-on-Wold는 jkr 어릴때 살던 동네 Stow-on-the-Wold에서 따온 것일 거라고 렉시콘에서 보았었지 샤ㅇlLl 오보ㅇl 화보 포즈 참조.. 거의 맨 첨에 그렸던 애들 그림인데 지금보니 느낌 많이 다르다 첨엔 알 머리는 섬데이 느낌으로 짧게 치고 겔은 좀 더 긴머리로 그렸었는데 계속 바뀜.. 요샌 걍 죽성 나왔던 길이 정도로 생각하고있다
이메레스틀 SD 젬병인데 ​​ 트레틀을 넘 규ㅣ여운걸 발견햇지오 고드릭 골짜기의 볼키스만 받아도 얼굴 빨개지던 소년 재규어(뱅갈냥) 조련사되고....
a kiss under the mistletoe ​​​ 크리스마스에 그렸던 것.. 성탄절은 겨우살이 키스지 구글에 mistletoe kiss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의 포즈 참고하얐고 사샤님(@greatergood__) 연연연님(@butonlyhope) 과의 탐라대화 중에 겨우살이 리스로 만들어서 씌워주고 키스할 것 같다는 말씀 보고 리스도 씌워주었읍니다
4walls ​​ 감정이란 꽃은 짧은 순간 피어나는 걸 티끌 하나 없이 완벽했던 시작을 넘어 눈이 마주칠때마다 이미 내 심장은 블루 사랑은 신비로운 미로 여야하는데 님의 사랑은 불구덩이에 몸 던짐 되고말았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