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valentine grindeldore (수정필요) 명색이 그린델도어 블로그랍시고 팠는데 발렌타인에 얘네 관련 아무것도 없으니까 넘 찔려서. . . . 조금 지났지만 뭐 잘 지냈겠지~~~^0^/~~ 캐논이 짠내 폭발인데 2차는 하트뿅뿅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알버스 헤드보이 뱃지는 어쨌나요? 겔 줬답니다 Gellert in Durmstrang 원래는 트리위저드au 무도회 가자~ 사컷 그리려고했던 스케치가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빼내본건데 정작 그리면서 깨달았다 아 망했구나.... 16세보다 어린 겔 생각했는데발렌타인 카드로 쓰려다가 알 어떻게 그려도 걍 그래서 접었다.. 미안 겔.. 쵱컾인데 발렌타인 기념그림이 없다 모피 그리는건 넘 재밌었어 헤어 이메레스 - 겔 영알버스는 그냥 내 맘대로 그려야지 하고 그리면 되는데 영겔은 존나 설정은 화려미인공인데 나 뭐하냐..하는 현타 와서 얼굴 연습하려고 .. 사실 5:5 보는순간 ㅇㅋ카이우스 싶어서 고고 3578번은 근데 거의 트레 되버렷네... -깐겔이랑 포마드의 차이가 뭘까..??? 둘중에 하나 빼고 섀헌프리미어 머리 넣고싶다-파마는 사실..카이우스는 찰랑생머리지만 겔은 원래 컬리헤어쟌아요? 김ㅅㅜ현 드라마 나오는 내연녀st 펌 시키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장발은 루시우스 머리 생각했고 숏은 원래 반삭에 가까운 머리 전래 좋아하고 겔 컬리헤어니까 넘 예쁠 것 같은데-5:5 내가 이 이메레스 한 이유 카이우스 내가 너 정말 한번 사랑한다 "하루만 예뻐봤으면 좋겠다..맨날 예쁘니까" "하루만 무능력해봤음 좋겠다 맨날 무능.. CxA Happy Valentine ㅈㅔ수씨,,~~~~!!! 우리 애랑 결혼해주라,,~~~~!!!! 꺼져!! 예전에 탐라에서 사샤님(@greatergood__)이랑 카이우스 알버스 푼게 넘 재밌었어서 놓을 수가 업읍니다 무능력한 뱀파이어왕자 어린천재소년이라니 ☺️ 나노분량에도 크오가 가능하다 맘먹으면 못할것이 없다는걸 학습하는 덕질라이프이다.. . . . 퍼페츄얼리 앵그리 보이면서 이름 뜻은 해피 메리 즐거움이라니 뿜지요 to talk of many things 사실 그냥 이 포즈로 그려보고 싶었고..... 이메레스 틀 사용하고 좀 잘랐읍니다 "나는 널 좋아해, 하지만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이용하지 말아줘" 내 캐해석으로는 좋아하는 맘 눈빛으로 질질 흘러나오는데 감히 연인으로 넘어갈 생각은 꿈도 못꾸는 느낌이라... 저렇게 말하는 알도 넘 신선했음 자기애 높아서 설사 이용하고 있다고 대충 감이 오더라도 헤어지기 전까지기는 인정하지 않으려고 들었을 것 같기도 해서ㅋㅋㅋㅋㅋ 초반에 아주 단호하게 떡 생각이 안나고 얘들은 안잤다고 단언하는 커플일수록 위험하다는 말 하신 분은 전래 천재시다 왜ㅓ냐면 내가 지금 정말...종을 머리로 치는 까치된 기분이니까 뎅 여튼 그렇게 쿨맨인 알버스와 빽빽대는 겔러트 신기했고(막판에는 근 오열할 뻔 했지만) 뎅 픽 읽을때는 좀 더 .. 트리위저드au 율볼 발렌타인기념으로..4컷 그릴수도 있으니까 아이디어 스케치 해피월드여도좋고 트루엔딩후 2회차도 좋고 5학년-6학년도 좋고 6학년-7학년도 좋고 겔은 어차피 스펙쌓기에 관심없고 타겟은 전래 핵동안 헤드보이(프리펙트) 알버스 덤블도어 올림피아드에서 몇번 만나서 알짱알짱 신경쓰이는 상태건 갑자기 처음보는애가 막 들이대는 상황이던지 안녕 네 얘기 많이들었어 네가 그렇게 천재라며?/경계 안녕 나 기억안나? 우리 바르바나 스펠대회에서 봤었는데/아 그래 하다가 율볼 되서 자 때가됐다하고 출격 -안녕 알버스? 넌 헤드보이니까 무도회에서 빠질 수 없잖아 나랑 파트너하지않을래? -뭐? -괜찮아 내가 예쁘니까 -아니.. 왜 나랑 가겠다는건데? -네 스펙이 좋아 - -국제연금술 대회에서 네 활약이 아주 인상적이었거든. 네 나이.. 컨택트 (arrival) 후기 연관 영화스포있음주의 영화 컨택트(arrival)를 봤답니다 스포주의.. 영화 자세한 감상은 일단 패스하구 전 온세상이 그린델도어필터끼고 보여지는 삶 살고있으니까.. 문득문득 보였던 이미지들이 회상이 아니고 환영이라는것 알게되자마자 오 영화 대존잼지수 업되었으며 순간 seer (캐논) + 회귀엔딩 생각도 같이나면서 기분이 되게 묘해졌는데.. 결국 자신 인생의 모든 결말을 알면서도 그 선택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코멘트에서 특히. 이별하게 될 것을, 그게 큰 아픔이 될거란걸 알면서도 너와 함께하게 될 그 시간들을 놓지 못해서 난 다시 똑같은 선택을 하게되고말아 하는것이 넘 따흐흑포인트였다 영화는 그래서 연인이 아니라 유전병이 있을 딸로 설정한 것 같지만.. 비극을 알면서도 선택을 해야만 너와의 시간을 보낼수.. el albus desnudo, mi pobre beb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bunny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어떡해? 내가 예뻐서 죽을 것 같지?" ㅅ ㅣ엘 유명짤 보고... 넌 이런거에 약하지. 어떡해? 내가 예뻐서 죽을 것 같지? 이거 만화 짤 보면 1945 겔 생각났었다 어마무시한 다크위져드인데도 외모만은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워 열일곱 마지막 여름이 바로 아까같이 느껴져서 고통스러운 알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소년 청년 외의 연령대는 그릴 수 없는 저주가 걸려있어서 1945는 안되겠네여 원래 저 바이올린 키는 사람들은 오러였는데... ^^r 법사가 천천히 늙어서 육십대에 사십대같이 생겼더랬어도 내 손은 사십대를 그릴 수가 없다 (도지: 정말 엄청났지...) 오페ㄹㅏ의 유령au도 생각해보고 미녀와 야수도 생각해본다..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