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생각난거 쓸때는 트윗이 편한데 본계에서 수위 조절을 어디까지 하는 것이 좋은지 모르겟다 어차피 능력이 딸려서 떡은 못푸는데 가끔 세미야한게 그리고 싶을때가 있다고요...
그냥 둘이 마주보고 있었는데 훅 들어올려서 무릎위에 올려놓는거 보고싶음 다리 벌어진채로 올라가는것도 좋아하지만 이건 넘 섹스 직전 느낌이고... 공주님안기포즈로
갑작스럽게 훅 시선 높이 달라지고 순간 휘청+흠칫하느라 목에 팔 두르게 되고 그런... 아 근데 사오센치 남짓하게 키 차이 나는 (입술이 눈 위치라니 넘 짜릿함.................) 상태에서 위로 올리면 아래에 있는애가 좀 많이 올려다봐야겠구만
알 오른팔은 겔 목에 두르고 왼팔은 어깨나 가슴팍에 둔 게 좋다 겔 손은 알 허리나 늑골쪽에 있던지.. 상체 어딘가에 있겠지 뭐...
알 스킨십 면역력 없어서 닿을때마다 놀라고 좀 진해지면 기절하려고 하는 거 넘 좋은데 열일곱 소년을 넘 시골처녀 기믹으로 파서 미안하다.....
본계에선 말 못하지만 네가 올라와/ 네가 키스해줘 / 네가 해줘 귓가에 속삭이면서 입술로 지분거리는 겔+얼굴 새빨개져서 쩔쩔 매는 알 생각하는 것이 나의 행복인데 이건 걍 무릎위로 들어올리는거니깐... 근력은 알이 더 강할 것 같다는 갠적인 헤드캐논잇으나 열일곱 알 말라서 무게 가벼울 것 같고 약간 팔랑팔랑 들어올려지는 꾸망이 있다...
어어 ?! 하고 정신차려보니 시선 밑에서 엄청 가까운 위치에 사파이어같은 눈동자 빛내면서 웃고있는 영겔 있고 약간 숨 멎는 기분 느끼면서 이마나 코 맞닿는 게 좋음 둘 다 섹슈얼텐션에 취한 눈빛으로 한동안 아이락킹하다가..
머리카락끼리 얽히고 그대로 키스하는 것도 좋은데 약간 서로 취한듯한 눈으로 얼굴 매만지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그대로 깊게 허그하는것도 좋음
겔 나르시스트에 유저랬고 원래 캐논으로는 키스도 안했다 밀고 있엇는데 롤링이 2007~2008에는 합방을 하였는지...안하였는지... 그것은 중ㅇ요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사랑의 이야기.... 이래놓고 2010년에는 사랑의 열병을 이용했고 여기서 담블도아 분기점이 생겨벌여ㅕㅆ다... 이럤으니깐 근데 뭐 공식으로 뜬 것도 아니고 인터뷰로 했던 말이라 엎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싶은데 ~~ 사랑의 열병을 이용했다면 뭐 더더욱 연애+어장은 했을 수도 있겠다 싶기 때무네... 아 근데 영픽들도 그렇고 일본존잘님 그림도 그렇고 약간 스킨십에 취해서 갈망하는/ 열정적인 눈 한 겔도 보고싶다
+) 뽕맞은 눈빛의 알은 정말 상상 잘 가지만 상상속의 겔은 항상 여유만만이었는데... 19 상상해보아요 때도 생각했지만 얜 뭔가 자기 맘대로 된다는거에서 엄청나게 큰 희열 느낄 것 같은 애고 표현 좀 빻은 느낌이지만 쨌든 사회적인 스펙으로 보면 DA덕질하다가 퇴학당한 자기보다는 호그와트 프리펙트 헤드보이가 더 난리나는 존잰데 그 애가 자기 품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거 보면 성취감이라고 해야하나 전래 신나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알버스 반응 정말 쩔 것 같다는 헤드캐넌이 있는데(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1!!) 대부분 지구촌 연성에서도 자기 손길에 확확 달아오르고 매달려오는 알 보면서 사랑스러움 동정심 꼴...림 느끼는 겔 있는 거 보면 나만 그런게 아니라니깐...흑흑.... 상대방 반응에 자극받아서 약간 스위치온 해서 달려드는 겔을 생각해 봄미다
나는 널 이용하는거지롱 하지만 자기도 첫사랑이었기 때문에 자각 못하는 첫사랑 중이었고 / 동정심도 느끼고.. 하는 어린 티 나는 마왕취준생 넘 좋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