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더 안정적일 것 같지만 들 수 있다 화이팅
브러쉬 왤케 크냐 왜지??하면서 그렸는데 똥멍청이처럼 캔버스 저 구석에 그리고 있었단걸 깨달음...
'1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퀘박스 1: stalemate (0) | 2017.04.11 |
---|---|
그린델도어 언덕길의 아폴론 트레 (0) | 2017.04.09 |
Love blooms in April (0) | 2017.04.03 |
The 6 ways you walk with your partner (0) | 2017.04.02 |
grindeldore (0)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