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journeys end in lovers meeting" "After all, to the well-organized mind, death is but the next great adventure." "Journeys end in lovers meeting." 어 약간 데자뷰.. 이 짤 쓰면서 회귀엔딩 얘기했던 적 있는 것 같은데 모냐.. 유튭에서 봤던 팬비드중에 저 셰익스피어퀏 문구제목인데 끝에 약간 회귀엔딩?처럼 끝나는 거 있길래 생각 둘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걸쳐진 죽음은 아니었겠지만+답정너가 아닌 이상 해리가 님무덤쉴드썰 풀어주니까 눈물닦는거보면 주거서도못만났나싶어서 가끔 심란해지지만.. DH 앞부분에 살인으로 찢어진 영혼을 복구하는법=remorse: 하지만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자기자신을 destroy할수있음 있기도하니까..원래 온갖악행저질러놓고 구원받.. 트리위저드au *포즈는 타이타닉 엔딩 키스 참고 *사실 거의 안겨서 매달리다시피한 포즈 그리고 싶엇지만, . . . 그리다 체력떨어져서 중셉.. 보고싶은걸 능력딸려서 못그리는 슬픔.. 아직 둘 다 교복입고 불같이 연애하는 학원물 꾸망을 못버렷다 달빛 한 줌 정도만 드는 복도에서 키스해주라 나 달밤 전래 좋아하네.. 근데 대낮에 키스할 순 업잔아요 감투욕심 많은 청순소년얼굴한 프리펙트 헤드보인데? 다른 학생들은 얘네 둘이 연애할거란 생각은 1도 못하고있는데 스릴도 있을거고.. 감정 권력관계로 주말동안 머리싸매다 왔더니(세계관 최고맨이 사랑엔 눈멀어버렸었다는게 대덕통 포인트지만) 알버스가 경계하고 안넘어오고 세상 예민하게 굴다가 홀라당 넘어오는 세계도 넘 갖고싶다 얘도 가족문제 사랑 빼면 어디서 절대 안꿀리는 스펙인.. 트리위저드AU: 내가 겔러트 깔ㅡ?! +)사샤님께 소재/짤 제공 받았습니다: "영알이 교복위에 겔 퍼 코트 어깨에 걸친 것도 비졀적으로 보고싶네여" 내가 학원물을 보고 싶으니까 너희는 트리위저드를 열어야 한다... . . . . .연애 시작하는데 일년이면 충분하지 갠적인 헤드캐논으론 1) 덤스트랭의 겔레르트 그린델봘트는 트로피에 조또 관심이 없다 그가 관심있는 것은 오로지 호그와트의 헤드보이 알버스 덤블도어 "네가 여기서 제일 똑똑하다며? 그렇지?" / 트리위저드로 만나기 전에 올림피아드 같은데서 얼쩡거리면서 얼굴 익힌 상태에서 "안녕^^"하고 등장하는 것도 좋고... 걍 그림 그리는 이야기 +)아 덕질 세 달 넘어서 진지하게 n년만에 타블렛 재구매를 생각해보고 있다... 걍 취미로 그리는거였는데 이렇게 전래 열심히 그릴줄이야........ Diamond Sky BnC 마왕취준생겔x자명고찢은 알 일단 러프 선은 내일 따야지 신난다 넘 자캐같이 굴리나 싶은데 매번 난 이번 덕질은 진지하고...진지하게......!!!다짐하고 결국 께해햏ㅎ햏햏ㅎㅎ 신난다,,~~~!!!!니깐3천마디가량 캐논 열심히 떠들고 원작자 인터뷰 십년치도 다 봤는데 나좋자고 덕질해도 좋지않을ㄲ ㅏ ,? 이미 충분히 하고이ㅓㅆ긴하지만 불나방같은 기분인데 MR. RIGHT GUY / Diamond SKY 사샤님하고 타래로 이었던 썰 설정 중에서..노래 듣다가 생각난 회귀엔딩/평행세계로: 국제대회 나가서 알한테 깔짝거리면서 신경긁는 겔.. 살살 긁으면서 주변에서 얼쩡거리는데 겔은 상장 쪼가리보다는 알이 목적이었고 알은 나 혼자 독주하면서 잘나가고 있었는데 엄청 화사한 미남+천재가 말그대로 갑툭튀해서 느긋한 페이스로 내 나와바리에서 얼쩡거리는게 넘 신경쓰여서 미치겠는 알버스 이런 상태에서는 난 상장이 아니라 너 때문에 나온거야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라고 하면 헛소리 하지말고 똑바로 해 라고 쏘아붙일 것 같죠 헤드캐논으로 보자마자 너 넘 좋다....천잰데....잘생겨꾸....하는 알 생각하다가 경계심 맥스 찍은 알버스 생각하면 넘 좋아서 이불차니깐^^r 서서히 친해져서 넘어가는게 넘 좋내요 백번 말해도 씨알도.. LIPS(수정중) 아 쫌 더 치명적이고 무드 타는 짤 넣고 싶은데 짤 생각이 안난다.. 그림그릴까 생각했는데 노답... ねえ 世界は 幸せの量に 있잖아 세상은 행복의 양에 限りあるみたいに 奪い合って 今日も騙し合って 한계가 있는것마냥 서로 빼앗아 오늘도 속여가며 でも とめどなく 胸の奥 그래도 끊임없이 가슴 속 沸き上がるこの想いは 無限の愛じゃないの? Baby 끓어오르는 이 마음은 한계 없는 사랑이잖아? この頬と唇の境界線は 이 뺨과 입술의 경계선은 トモダチの肌色と 愛の赤の境界線ね 친구의 살갗의 색과 사랑의 붉은 경계선 Kissして 分かったわ 運命の 相手に会ったとき 키스해줘, 이제 알았어. 운명의 상대를 만났을때 自分が 誰か選ぶなんて出来ない 내가 누군가를 선택한다니... 못하겠어 Can’t Stop Thinking About Yo.. nightswimming 뭔가 맘에 안드는데 뭘 더 해야될지 모르겠고 패드는 자꾸 배터리때무네 전원 나가고.. 일단 중셉 blue nigh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인어au : 정신이드니 솔직히 이제까지 그렸던 것 중에 얼굴 제일 열심히 팠읍니다..겔 머리도 이제까지 그린 머리카락중에 기장 젤 맘에 들고 얼굴 정말 열심히 파서 올리고는 싶은데 어떻게 올리지 하고 있었는데 좋은 핑계: 풍랑 맞아서 정신 잃은 인어 알 줍줍하는 인간 겔렅 뽕맞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알버스.....!! 뽕맞은 눈빛 한번쯤은 그려보고싶었는데 소원 풀었고 앞섶 넘 풀어헤쳐서 미안 알..내가 얘들로 이래도 되는걸까 싶지만 중국 존잘님들도 그리시고 팬덤에도 유구한 R-19팬픽의 역사가 있는데 외 나는 죄책감에 시달리는가.....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