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 두시 부엉이를 보내기 좋은 시간 (11/22) 팅구와 이런 표식 꽁냥꽁냥 만들어 서명에 활용하는 알버스 넘나 의외이고 pic.twitter.com/9XvrQNK1Tk— grndlxdr (@fygrindelxdore) November 23, 2016 친구와 표식 꽁냥꽁냥 만들어 서명에 활용하는 알버스 넘나 의외이고 -------------------------------정정: 만든 건 아니고 둘이 죽음의 성물에 매료되어있었으며 이후 겔이 저 표식을 자기 시그니처로 사용 그리고 그 표식 진짜로 사용하며 다크로드 마이웨이 걷는 겔러트 너랑 갈라졌어도 나는 지팡이 훔치고 열일할거야 인 줄 알았는데 신동사 보고나니 넘나.. . 아리아나가 죽지않고 뼈정도 부러지는 정도였으면 주기적으로 카톡친추에 떴을 각이다 애버포스와 셋이 결투/ 1945 파이널.. 닮은2D를찾아서-세ㄹr문 머지 투디블로그 따로 있는데 점점 난리남 쎄라문 그림체로 생각했을땐 갠적으로 영알은 엘리오스고 겔은 프린스데이먼 생각했었음.. 배우 얼굴 생각하면 젠더스왑 버전으로 ㅎㄹㅁㅊ도 생각함.. 금발숏컷 플러팅머신x곱슬머리 조련왕 조합이기도하고 따로따로 생각하긴하지만 은연중에 여기서 영향도 많이 받은듯 싶네.. 화려미인과 온화청순 조합 넘 좋다그여 얘네야 둘다 비주얼폭발이지만..근데 원래 최애는 마ㅅ임니다 다뿌셔,,~~ 닮은2D를찾아서-disney 발단은 누가 미녀와야수 초상화 제이미 닮았대서.. 초상화 보면 넘나 10 제이미였지요 킬리ㅇㅁ피 닮아보이는것같기도.. 정작 프린스 아담은 몸 너무 좋아서 패스하려고 했었는데 저주걸리는 당시 열여섯 소년일땐 넘 예쁘게 생겼는걸 겔도 나르시스트 중 나르시스트이고 영알은 프린스필립도 생각해봤다 근데 저 신데렐라 성반전버전이 넘 썸데이토비이고ㅋㅋㅋㅋ책 열라 읽어대니 벨도 나쁘진 않은데 눈색은 다르고 사실 갠취로 사랑이 모든 해결이야 하는 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한다 특히 어린여자애들한테 다해내 다뿌셔 다가져 하는 스토리 말고 왕쟈님과 진정한 사랑 주구장창은 시대착오적인 스토리였다고 생각 요새야 기조가 좀 달라졌다지만.. 머 내 연애 아니고 쟤들 사정이니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알 시리즈내내 사랑의힘.. 꽃보다 할배 (12/1) 탐라의 노년히어로 된 그린델왈드와 십대해리의 설정 받아 트윗타래 쪄보겟읍니다. . 저의 장르는 시트콤이니 ..꽃보다 할배 되어버리겠지 ..해리십대 백년전에 태어난 전다크로드는.. 아주 우아한 말투로 말하지만.. 진짜 고어체였고.. pic.twipic.twitter.com/I0YwL41Rcy 해리..먼가 아이스브레이크를 시도해보지만 영감님의 말은 알아들을 수 없었다.. 왜냐면 그는 사십오년에 감옥에 갇혀벌여서... 세대의현자 담블도어 교수님은.. 취미 모든 아티클 있는대로 읽기.. 직업 교장선생님.. 모든 세대의 학생들과 교류하고 지냄.. 언어의 천재.. 슬랭 업데이트도 아주 빠른 사람이었지만.. 이 영국인 아닌 게 분명한 전대 닼흐로드와의 필담은 이런 수준이었다..(참고:이상 연서) 안돼 장.. all was well hp 시리즈 에필로그의 마지막 문장. http://www.hogwartsprofessor.com/the-epilogues-all-was-well-context-themes-and-possible-echoes-of-the-closing-words/ MV: The end of the book: I had read that the last word was supposed to be “scar.” But the last– JKR: And it was for a long, long time. For a long time the last line was something like: “Only those who he loved could see the lightning scar.” And that was a refe.. "나는 너한테만 서툴지" "나는 너한테만 서툴지, 다른 건 다, 네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교활하고 능숙해. 그건 네가 안 봤으면 좋겠어."너무나 말하고 싶어서 심장이 천근만근 뻐근해져도 눈앞에서 흔들리는 금발을 보고 있으면 지금 이대로도 나에겐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삼킨 말 (밀회 김희애 대사) 다른사람들 시선에 민감하고 모두에게 능숙하고 교활한데 사랑에 눈이 멀어서 자기 내면의 어두움까지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내버리는것도 상상가고 그러내요 겔러트 반응은 ?그게뭐가문제지^^?여도 좋고 얠이용할수있겠네여도 좋다(가슴찢어짐) 라라랜드 AU 라라랜드 2차 찍은 기념으로.. 사실 정말 미아-셉 캐릭터는 겔러트나 알버스 캐해석하고는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들도 있어서.. 미아/셉이 으르렁거리다가 우연과 우연이 엮이고 서로의 열정에 반해 열정적으로 빠져든 인연이지만 사랑을 위해 꿈을 내려놓기도 하고 켜켜이 어긋났던 사랑이라면.. 겔알은 한눈에 보는 순간 서로를 알아보고 강렬하게 끌렸지만 한 소년에겐 그게 두 눈을 감고 자신의 몸을 불길에 던지는 사랑이었다면 다른 소년에겐 이용한 줄 알았지만 잃고나서 존재의 크기를 깨닫고 뒤늦게 후회하게 되는 서사이기때문에..(겔은 반 공식 반 자체캐해석) 서로의 열정에 반했던 것들은 비슷하지만 /첫만남과 어긋남의 서사는 조금 다르고.. 으르렁거리는건 겔러트랑 애버포스였지... 하지만 얘네는 그 언덕에서 서로를 .. 신동사 후기 1차 관람시(11/20)하 영화 ㅋㅋㅋㅋㅋ 머리내린 레드메인 귀여웠고 20세기 중반 배경이라 발려버리고.. 영화 내 크레덴스의 존재가 아리아나의 정체 복선이라면 후반부에 옵스큐러스가 파괴되었을 때 콜린퍼렐의 폭주 넘나 모든설명되고,,결별 이후 더 슬픈 재회 전까지 다크로드의 길에 속죄 후회 미련 짙게 깔려있다고.. 2024년까지 전지구촌 그린델도어로 물들어야하거늘..백금ㅂㅏㄹ의 무슈 다크로드 정체 드러낼때 넘나 황망해져벌여... 낫비커즈오브..썸띵와레버.. 벗비커즈오브히즈와꾸.. 심지어 배우도 포킹바스타드.. 아름답고(🐝중요🐝)천진한 미소로 너무나 빛나 어린 알버스의 눈 멀게 하는,, 좁고 갇힌 세상에서 오직 구원 같았던,,하지만 보답받지 못할 마음에 영원히 괴롭게하는 숙명의 청년 갤러트라고 광광광광 영.. 롤링이 복선 까는 방식 분석 해리포터 본편 jkr이 1권을 쓰는데 5년이 걸렸다고.. 5년동안 1권 집필과 동시에 나머지 6권의 줄거리 세팅과 라이팅 작업들도 부분부분 진행하였다고 한다 독자층은 딱히 아동으로 한정한 적 없고 본인이 쓰고싶은 얘기를 썼다고 하네요 3권 발간시 인터뷰기준 롤링이 복선까는 방식 이제 잘 알것 같군..유독 단어반복이 될 경우 작중 인물들이 가진 질문 혹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힌트가 될 확률이 높다 불의잔에서 리타스키터는 beetle로 변하는 애니마구스였으며, 이것이 밝혀지기전에 작중에는 여러번 beetle이 등장하는데.., 해리가 론과 덤불에 숨을 때 beetle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더 큰 힌트는 그 이후다. 두 번째 시험에서 크룸이 헤르미온느를 구해낸 뒤 헤르미온느가 해리의 안부에 더 관심을 갖자 "네.. 신동사 전개방향 예측(추가중) (11/22)먼가 동물 대잔치 할것같은 신비한 동물사전 제목 번역이 문제였나 영화팀은 옵스큐러스=판타스틱 비스트로 생각하고있는건가 아니 근데 그럼 왜 1편에 니플러랑 걔 모냐 귀여운 방아깨비같은 친구 그거 보여줫는대..다음편 제목 :판타스틱 비스트와 조니뎁못잃어조니뎁 캐스팅 유지되면 제목을 fantastic beasts 대신 fanatic bastard and~ 로 바꾸게 생김 (12/5)뉴트 사랑스럽네요 저도 왜 덤블도어가 뉴트를 아꼈는지는 알 것 같네요 옵스큐러스 이슈도 있겠지만 사람 자체가 정의롭고 선하고...크레덴스에게 다가가는 뉴트를 보고 왜 그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지 깨달았다 상처받고 버림받고 학대받아 분노로 날뛰는 소년의 외로움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겁나 치유캐 되시내요.. ...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