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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거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 겔러트 버전 "너, 내가 사랑하는걸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 겔은 어쩌다보니 살살웃는 사진들이 아니네.. 뭐랄까 원래 신동사전에 상상했던 겔은 오만하고 냉정하고 아름답고 제멋대로인 사람이었는데 갠취론 플러팅발트가 더 좋다. "왜"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네가 어떻게 감히"의 느낌이겠지. 쨌든 슈퍼에고 나르시스트라 만일 자기 마음이 한방울이라도 진심이라면, 상대방이 자기 마음 의심하는것을 엄청난 모욕으로 받아들일 것만 같았다.(+신동사의 크레덴스 대하듯 겁주려고 일부러 더 몰아붙이는 적반하장식도 포함되어있었을 것이다) 물론 상대방에게 자기 마음을 확신 준 적은 없음^^....쓰다보니 정말 나쁜맨이잖아. 감정적 학댄데.. 해서 신동사 플러팅발트 질척맨구남친 느낌일 때 그리 나쁘지 않았음. +살살웃는 새끼..
"내가 사랑하는거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 알버스 버전 "내가 사랑하는 걸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 왜 이 대사가 히트쳤는지 알갯내 dh캐스팅버전 겔알이 얼마나 위대하냐면 제가 저거 유행당시엔 ..?어쩌라고 자아가 넘 크시군요?? 네 사랑이 몬데..? 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포토셋을 찌고있다 토비도어 최고라고.. +잔망교수버전도 올리고 자야지 내애가아~사랑하는거 알면서 왜 그런말을 해???그러나..하도 빙샹짤에 많이써먹었더니 "교장선생님, 제가 깊이 존경하는것 아시면서 어찌 그런 말씀을!"로 보이는군 +힘법사 버전"....하나."
wandering boy, 1899 (추가중) (12/6) 아리아나의 죽음 이후 고드릭 골짜기를 떠난 알버스. 그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웃게 되기 전의 시간은 어땠을까 pic.twitter.com/BaaeqJjeM7 초임교수 알버스 덤블도어를 상상해보내 pic.twitter.com/Hb2gHC3t4w pic.twitter.com/lK7D8nAMBqpic.twitter.com/cwhdetAShy posted at 13:50:25 토비의 yong thespians 화보 gif. 1920s 컨셉이며.. 이 인터뷰 짤은 알버스가 99년의 한겨울을 보내고 일이년 뒤 세상밖에 나왔을 때 느낌이랄까 아직 온화하게 웃는 얼굴을 장착할 여유는 없는. 개인적으로는 공식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겔러트와 눈부셨던 여름 한 철 이후 아리아나가 떠나고 여름은 끝나고, 호그와트..
알버스의 학창시절 (12/8) glorious39의 토비는 호그와트 다니는 사오학년 알버스같네요 pic.twitter.com/QybZYUjXUG 신입생 데리고 호그스미드 나온 반장 알버스 pic.twitter.com/0TQXZcGbt5 이거 넘 귀여워서 잠깐 벽부시고옵니다 저의 덕깍지는 맥스이기 때문에 이젠 토비가 빡빡이 머리로 있어도 사랑스러울 거거든 pic.twitter.com/vB1W7xm22d 저 웃는사진 진짜 애기땐 줄 알았어요 하 토븨,,,, 알버스 본인은 책만파서 몰랐지 누나들이 겁나 귀여워했을것만 같고,,,,본인은 바틸다 백셧네 베아트리체를 짝사랑 중이지만,,,걔 니 남친될거야,, pic.twitter.com/tpD7RsnApF 진짜 감투욕+책만 디립다 팠을 것 같아요 논문 겁나쓰고,,눈 겁나높은데 본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