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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Yule Ball Partner! "Hey Gellert Who's that?""MY YULE BALL PARTNER!" 예전에 그렸던거 수정함 트리위저드 겔알이 을매나 맛이 좋개요
소망의 거울: you're my strongest desire, worst nightmare
내가 겔러트 깔-?! 전설의 내가 현시우깔 -?! 일년 반만에 다시 그렸다 (예전글 : http://fygrindeldore.tistory.com/438) 영자막 달려다가 아무리 해도 한국어의 그 병맛이 번역이 안되서.... 그냥 cheesy rom com 이라고 해도 부족하다고 흑흑흑.. 웃길려고 그렸는데.....앞장 새로 그려서 그림체 다름.. 2페이지 3페이지도 조금씩 손봤다-그림백업계 아이디 다른거 이제 봄ㅎ 덤스트랭 짱 짱레르트 그린델발트
신비한 염병사전 What makes Albus Dumbledore so fond of you? 에 이어 희대의 명대사가 하나 더 나왔읍니다 Do you think Dumbledore will mourn for you??????????이야! 위에 대사 하나만으로도 대구리를 박으면서 황무지 덕질을 시작했는데 두번쨰는 너무 당황스럽다!! 신비한 염병사전! 신비한 구 (썸)남(친) 사전!! 먼 이쯤되면 얘한테 말을 거는 이유는 무조건 덤블도어 얘기 하려고...... 갑분덤(갑자기 분위기 덤블도어).... 거기다 ㄷㄵ의 얘는 덤블도어의 보이에게 질투를 하고잇어요 그것만으로도 존나 얘를 무찌를 이유가 되는거죠... 흠....2년 전에 취좆판에서 구를때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 . . . . . . 얼굴만 좀 ..
그린델도어 홍차왕자 au 그린델도어/겔알 홍차왕자 au.. 이메레스 틀 사용했고 재밌게 그렸당.. 밑에 아이디는 이메레스 틀 원 주인분 아이듸트위터에 올리면 화질 엉망되서 흠... 티스토리도 백업 서비스 그만둬서 좀 그렇고 포스타입을 다시 써야할런지 웃픈건 요새 영어로 업로드하니까 이상하게 데니좁 외국팬들이 리트윗을 그렇게 한다 음...,,음,,,,,,,, 나는 니오빠가 싫어 죽겠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인데,,,,
Jamie Cambell Bower and Toby Regbo 7월-8월떄 그림. 제이미왈드 토비도어 버전으로 20대가 보고싶었다 근데 시발 정말 얘네들을 다시 보게 될줄이야 제이미왈드는 그냥 요새 제이미 비주얼 그대로일것같고 (FB는 그린델왈드를 락스타스러운 캐릭으로 밀고 나가려는 것 같아서... 좀 더 고풍스러운 빌런을 원했다만은 뭐 제이미 요새 무드 자체가 락시크니까) 토비도어는 레인에서 까르르 할때랑 그..무슨 화보 찍었을때 1910s 무드로 찍었던거 느낌 생각했는데 헤어는 그냥 레인때 짤 참고해서 그림 그림 약간 재활용함. 시간은 겁나 썼는데 퀄은 걍 그래보인다 개인적으로 겔러트는 무표정일땐 냉하고 웃을땐 썬샤인해지는 화려미인으로 생각하고 있음 나이를 먹으면서 좀 더 음산한 분위기를 더해가는.. 알은 담담하고 차분해보이는 청순한 인상인데 나이 들수록 자기를..
Was it "However, there can be no doubt that Dumbledore delayed, for some five years of turmoil, fatalities, and disappearances, his attack upon Gellert Grindelwald.""Was it lingering affection for the man or fear or fear of exposure as his once best friend that caused Dumbledore hestiate?""Was it only reluctantly that Dumbledore set out to capture the man he was once so delighted he had met?" 개쩌는 이메레스를..
리퀘박스 "겔러트가 알버스의 넥타이를 매주고, 알버스가 쑥쓰러워하는" 리퀘박스에 뭔가 들어온건 넘나 오랜만이라 즐겁게 그렸었는데+의상은 별말씀 없으셔서 그냥 제 맘대러.. 쑥쓰러워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계속 채도 낮고 그런 색만 쓰다가 오랜만에 십대 그림이라 분홍 원없이 썼음
Peek-A-Boo 레드벨벳 피카부 티저랑 그 음산한 분위기 좋아했는데.. 2편 타이틀롤 보고 영 제이미왈드로 넘 그리고싶었다 금빛으로 빛나던 메리와일드 소년이 어떻게 무채색톤의 무표정한 세기의 빌런이 되어가는지...를 제이미왈드 비주얼로 봤다면 나는 이미 관뚜껑을 짜고 말았을것인디 아니 존나 내가 2년전에 스벅에서 겅부하다가 뒤통수를 얻어맞는듯한 강렬함을 느끼고 덕심을 불살랐던 그시절에 이런 날이 올줄 몰랐지 뭐야 시발... 저 그림 그릴 당시만 해도 제이미왈드...따흑흑...제이미왈드...따흑흑 하고 우는 제이미왈드무새였다 제이미왈드 토비도어에 소망의거울에 지휘모션까지 줘서 지금 좀 정신없음
The Kiss of the Vampire 아이패드프로(+애플펜슬) 사고나서 신나서 예전그림 리터치.. 필모 크오에도 이제 열린맘이 되었는데(살림이 없어서) 흑흑 카이우스 크오가 존맛인데.... 도자기인형 애기겅쥬같이 생긴 소년 뱀파이어가 사랑을 깨달은 에로스마냥 미청년으로 쑥쑥 자라는 카이우스라고요,,(본격 뱀파이어가 나이먹는 시리즈 드와일라잇!) 흑흑 딴말이지만 섀헌짤도 DIY하면서 참 사랑했는데 섀헌 드라마가 이렇게 초대박이 날줄은 몰랐지 머야.. 알버스랑 붙이면 처연멜로 롬콤 둘 다 가능하고 보물섬 지미보이와 붙이면 비주얼 끝장나는 롬콤 나와 뱀파이어의 일기나 아ㄱ ㅏ씌 가능하다고 늘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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