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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 and lying http://www.the-leaky-cauldron.org/2016/12/21/j-k-rowling-reveals-truth-behind-grindelwalds-vision/롤링이 트위터에서 겔이 그레이브스의 탈을 쓰고 크레덴스에게 나는 vision을 봤다~라고 이야기한 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겔러트는 seer이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이야기함What exactly was the vision he had? And to what extent was Grindelwald telling the truth about what he saw? J.K. Rowling got on the case, replying:He is a Seer AND he was lying. https://t.co/qUAXwHtpJt ..
G,Obscurus,D in FB script G 등장부분+옵스큐러스 related+Dumbledore related scenes -저는 그린델도어 덕후입니다. 겔러트 캐해석을 위한 디테일을 알기 위한 스크립트모음이며 그에 따른 개인적인 코멘트 달려있습니다-코멘트 재언급하지 말아주세요~ -Grindelwald Attacks는 그린델왈드의 테러. 로 번역함.. -피쿼리 말투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공적인 회의에서는 다나까체로 감-G의 말투는 피쿼리에겐~입니다. ~예요. 등으로 간다. 티나한테는 무슨 말투 써야할지 모르겠네 고압적인 엘리트 상사 캐릭터인지라.. 상사빼고 나머지는 반말갈듯 Scene1유럽 어딘가-1926년-밤 어둠속에서 거대하고 고립되어있는 버려진 성(a large, isolated, derelict chateau)이 서서히..
투샷보정본 ​​​
이 짤 시리즈 넘 사랑하고 정말 알버스의 꿈속에서 이십대 언젠가 재회하게 된 겔러트같다금발 빗어올리면서 얼굴 드러내는것까지 완벽함 내 얼굴 보고 화풀어~오, 나의 알버스. 짤막짤막 스쳐지나가는 장면들을 보며 꿈이라는 걸 눈치채겠지 넌 여전히 금빛이야. 그리우면 안되는데 그리웠어.. 나에게 미소짓는 널 보니, 아. 이건 꿈이구나.
알버스의 1940-1945 (1/10) -integrating timeline-'5년을 주저했다'오랜만에 좀 건설적인 트윗을 썼다 뿌듯하므로 바로 백업퍼블트로는 써방때문에 이제 첫째 둘째 겔 알 톰보이 이런식으로 쓰고있는데 블로그는 뭐 다음유입도 막아놨고 개인블로그니까 그냥 써제낄란다 주변의 요청과 권유에도 1945 결투에 나서기까지 5년정도의 시간을 주저했다는데(DH 리타스키터) 자기 자신의 가정사에 대한 트라우마는 오십여년뒤에도 자길 죽음의 원인이 될 정도로 깊었으니 말해 무엇할것이며.. 자기자신의 통찰력과 지능은 믿지만 사랑에 눈멀어서 가혹한 대가 치루어봤기때문에 "사랑에 눈먼 자기자신"은 절대 믿지않고 평생 자기혐오에 살았다가 나의 캐해석인데 (때문에 사랑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는 잘 알고있음) 자기능력이 더 낫다는걸 열일..
DH 애들 분량 전신 찾음(캡처 1080p-200장) 흑흑ㅎ그흑흐긓긓그흑흐긓긓그흑흑흐긓그흐극흑...흐긓긓긓긓그흑흑흑.....ㄱ....시부랄 넘 감동적이라 눈물이 난다...그니까 찍었던 거 다 내놔 이새끼들아....토비 머리 심지어 어번이라고요 어!!!번!!!!!!!!!!!아시게써요??????????어!!!!!!!!!!번!!!!!!!!!!!!!!!!!!!!!!!!!!!1지금 대흥분했는데 자비란 없다 200장 올라와 있읍니다 캡처 다시해야함 왜냐면 1080p짜리를 찾았으니까
ㅎ ㅓ ㅅ ㅜ ㄱ ㅕ ㅇ, 레몬 레몬이 태양 아래 푸르른 잎 사이에서 익어가던 여름은 아주 짧았다 나는 당신의 연인이 아니다, 생각하던 무참한 때였다, 짧았다, 는 내 진술은 순간의 의심에 불과했다 길어서 우리는 충분히 울었다 저 여름이 손바닥처럼 구겨지며 몰락해갈 때 아, 당신이 먼 풀의 영혼처럼 보인다 빛의 휘파람이 내 눈썹을 스쳐서 나는 아리다 이제 의심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의 어깨가 나에게 기대어오는 밤이면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모든 세상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새로 온 여름에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수줍어서 그 어깨를 안아준 적이 없었다 후회한다
will we die, just a little? (11/26)will we die, just a little? 에 대해 :1 (영화 1차 이후-한국어 번역 대사를 기반으로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영알못이고 대사 자체가 워낙 함축적이라 양덕들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전 우린 이렇게 조금씩 죽어가는거야를 비꼬듯 말하는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였었는데 해석은 확실하지않아요😓그린델왈드 본인의 사상과/ 머글들로부터 숨어살아야했던 아리아나를 언급하며 덤블도어를 회유했던 점/오러들이 머글의 눈에띄지않기위해 옵스큐러스인 크레덴스를 파괴하자 이성을 잃는 점 등등 고려하여 저는 이렇게 마법사들이 머글로부터 무조건 존재를 숨기고 억압당하는 위치로 존재하는것이 그들을 스스로 파멸로 이끌고있다고 생각한다고 .. 이런 시스템이 냄비속 개구리처럼 죽어가는 마법사사회인줄도 모르..
Mr. Scamander, what makes Albus Dumbledore so fond of you? (11/26) Hogwarts Magic@HogwartsMaglcThe comparison is uncanny... pic.twipic.twitter.com/PwM5jJheHx 스티브 어윈 말 보고 든 생각인데 사람에게 너무나 깊게 상처받고 질려버렸을 때 동물들의 위로가 순수하고 깊은 치유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 뉴트도 그런 경우 아닐까? 뉴트도 리들도 해그리드도 리무스도 그렇고 학생들의 사정이나 성향 넘나 정확하게 짚어내는 덤블도어 너무 좋네 겉모습이나 세간의 평가는 중요하지않다 학문만 탑이었던 게 아니라 인간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 크오오오그리고 그 모든 시작이 명석하고 사람 좋지만 일생의 반이 비밀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 들때면 좋아서 벽뿌숨 비밀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다른사람의 가면 못 알아볼리..
integrating Voldemort-Grindelwald-Dumbledore Timelines 출처: https://www.hp-lexicon.org/2016/11/20/integrating-voldemort-grindelwald-timelines/ 렉시콘 페이지 진짜 짱임 어느정도로 짱이냐면 책의 챕터별로도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다 정리되어있다 정말 별 단어로 다 들어온다 아 검색유입은 막고싶은데..붉은 글씨는 내가 수정/추가한것 신동사+해리포터의 덤블도어, 그린델왈드, 볼드모트, 뉴트, 맥고나걸의 타임라인 NOTE: The timeline bar at the bottom of the page provides links to each of these events. 1881 – Dumbledore born (덤블도어 출생) 1883 – Grindelwald born (그린델왈드 출생) c.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