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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빠진 소년을 심란하게 만드는 3단 (11/24)짤줍하다 얼빠뽕이 차올ㄹㅏ서 그러는데 잠시 얼굴로 다해먹는 겔러트 그린델왈드 시리즈를 풀어보겟읍니다 저놈의 피아노씬을.. 한번 봐야갯내요 "unfortunately, my one true love remains myself" 알버스 소년 3연속 심란잔치를 벌여보겟다 "그런데 뭐 상관없어 나한텐 네가 있잖아?" "응? 우린 평생 친구니까"
랄프 파인즈의 재출연에 대해 논하다가 산으로 감 (11/24)여느때처럼 데니죱 욕하면서 광광거리고 있었음 차라리 랄프 파인즈 롤링의 법사시리즈 빌런 전문배우 하면 안되냐고 광광거리고 있었음 그린델왈ㄹ드 역으로 랄프파인즈 출연재탕 이야기 하다보니 막장스토리 생각이 나버리는 것입니다 "알버스... 내 애였어..?" 이 장면 스타워즈 되어벌여 아임..유어..파더 가업 다크로드,,,대사 달면서도 증맬 나쁜 사람.. 💩💩💩💩 싶어 가책 드네요,, 전 원래 스윗스윗공 좋아하는데 겔러트 한정 시발공도 좋내요,, 물론 시발공의 묘미는 이후 지가 뭔짓했는지 거하게 깨닫고 온일생바쳐 속죄하고 후회하는데에있다신동사 이후 겔러트 넘나 1달시발 100년속죄미련질투집착으로 보이지만,,,,, 퀵사형 내리고 학대당하는 소년도 그렇게 부려먹고ㅜㅜㅜㅜㅜ 니는스큅임ㅃㅃ 햇다가 ㅇㄹㅋㄹ..
1890s 이건 세계관 설정은 아니고 그냥 머글세계 1890s .. 위키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1890s The 1890s, which began on 1 January 1890 and ended on 31 December 1899, were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Mauve Decade"[1] – because William Henry Perkin's aniline dye allowed the widespread use of that colour in fashion – and also as the "Gay Nineties", referring to the fact that it was full of merriment and optimism. The..
새벽 두시 부엉이를 보내기 좋은 시간 (11/22) 팅구와 이런 표식 꽁냥꽁냥 만들어 서명에 활용하는 알버스 넘나 의외이고 pic.twitter.com/9XvrQNK1Tk— grndlxdr (@fygrindelxdore) November 23, 2016 친구와 표식 꽁냥꽁냥 만들어 서명에 활용하는 알버스 넘나 의외이고 -------------------------------정정: 만든 건 아니고 둘이 죽음의 성물에 매료되어있었으며 이후 겔이 저 표식을 자기 시그니처로 사용 그리고 그 표식 진짜로 사용하며 다크로드 마이웨이 걷는 겔러트 너랑 갈라졌어도 나는 지팡이 훔치고 열일할거야 인 줄 알았는데 신동사 보고나니 넘나.. . 아리아나가 죽지않고 뼈정도 부러지는 정도였으면 주기적으로 카톡친추에 떴을 각이다 애버포스와 셋이 결투/ 1945 파이널..
닮은2D를찾아서-세ㄹr문 ​​​​ 머지 투디블로그 따로 있는데 점점 난리남 쎄라문 그림체로 생각했을땐 갠적으로 영알은 엘리오스고 겔은 프린스데이먼 생각했었음.. 배우 얼굴 생각하면 젠더스왑 버전으로 ㅎㄹㅁㅊ도 생각함..​​​​​​ 금발숏컷 플러팅머신x곱슬머리 조련왕 조합이기도하고 따로따로 생각하긴하지만 은연중에 여기서 영향도 많이 받은듯 싶네.. 화려미인과 온화청순 조합 넘 좋다그여 얘네야 둘다 비주얼폭발이지만..근데 원래 최애는 마ㅅ임니다 다뿌셔,,~~
닮은2D를찾아서-disney ​​​​​​​ 발단은 누가 미녀와야수 초상화 제이미 닮았대서.. 초상화 보면 넘나 10 제이미였지요 킬리ㅇㅁ피 닮아보이는것같기도.. 정작 프린스 아담은 몸 너무 좋아서 패스하려고 했었는데 저주걸리는 당시 열여섯 소년일땐 넘 예쁘게 생겼는걸 겔도 나르시스트 중 나르시스트이고 ​​ 영알은 프린스필립도 생각해봤다 근데 저 신데렐라 성반전버전이 넘 썸데이토비이고ㅋㅋㅋㅋ책 열라 읽어대니 벨도 나쁘진 않은데 눈색은 다르고 사실 갠취로 사랑이 모든 해결이야 하는 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한다 특히 어린여자애들한테 다해내 다뿌셔 다가져 하는 스토리 말고 왕쟈님과 진정한 사랑 주구장창은 시대착오적인 스토리였다고 생각 요새야 기조가 좀 달라졌다지만.. 머 내 연애 아니고 쟤들 사정이니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알 시리즈내내 사랑의힘..
JCB: DH1
HP book cover - Bloomsbury minimalistic
HP book cover - Olly Moss ​​​​​
TR: Heart of Nowhere 13세가 되면 섬에 갇혀 자라나며 18세가 되면 유년기의 기억을 일괄로 지우고 사회구성원으로 돌려보내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에 살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봤다 생각보다 우울 끝판왕까지는 아니었고 토비가 건조하게 내는 목소리가 되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