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Glamour uk JCB feb 2016 http://missmillastuff.tumblr.com/post/140294196106/jamie-at-the-gala-performance-of-the-maids-at jamie dior ig @samuelbradley Similarities between ADs and C 처음 영화를 봤을 때 나에게 크레덴스는 옵스큐러스이며, 아리아나도 옵스큐러스였구나!!를 깨달으면서 본편의 알버스를 이 프랜차이즈로 소환해오는 역할도 하는 캐릭터였는데 지금 대본 정주행 하고나니 크레덴스는 아리아나의 에코일 뿐만 아니라 18세의 알버스도 연상시키는 것이다.. 1. 상황 (x: https://kyrilu.tumblr.com/) “And Albus was free, wasn’t he? Free of the burden of his sister, free to become the greatest wizard of the–”-Aberforth Dumbledore, Deathly Hallows, p 567 I was rereading some relevant parts of DH, and wow, .. G-C deleted scenes in FB (x: https://kyrilu.tumblr.com/post/154568008424/credence-grindelwaldgraves-cut-scenes) 현재로서 나는 쵱컾병자이며 영화 본편 내의 G는 PG가 아니라 GG이니까 GG로 보고 있으며.. GG의 캐릭터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C는 N,T와 함께 앞으로도 주요 등장인물일테고.. an User인 G / C / N(a Chaser), T(a Giver of N)의 구도라고 생각하는데 a taker of N도 등장하고 N의 조력자인 D도 등장하고 그렇겠지.. 약간 쵱컾 있는데 각자 어린 애인 생긴 느낌은 걍 찝찝하쟌아요..? 저는 C도 N도 TMR도 하여간 어떤 캐릭터도 GG와 AD의 x의 대상으로 두고 연성하지는 않고있읍니다사실 저는 .. 헤이먼, 에디 인터뷰 에 따르면 제작자 데이빗 헤이먼은 "은 오락 영화이지만, 동시에 그릇된 처우를 받고 발언권을 빼앗기고 학대받은 존재가 그 결과로 어떤 어두운 에너지를 빚어내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며, 고독하게 고립된 개체가 타자와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에 대한 드라마"라고 정의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에디 레드메인은 "이 영화의 핵심 주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 두려움에 과격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말 그대로 뉴트 스캐먼더는 마법사인 티나 골드스틴(캐서린 워터스턴 분), 퀴니 골드스틴(엘리슨 수돌 분), 그리고 노마지인 제이콥 코왈스키(댄 포글러 분)와 힘을 합쳐 두려움에 용감히 맞서면서 편견이란 어두움을 걷어낸다. FB Script : #79 * 타컾팬분들을 위해 최대한 검방하였습니다.(직링크x) * 저는 그린델도어 덕후이고 겔러트 캐릭터 해석을 위한 디테일을 위해 대본을 보고있는 중-글 아래에 달린 개인해석 코멘트는 재언급하지 말아주세요~ scene 79 뉴욕거리ㅡ늦은 오후 제2세일럼회 골목, C가 메리루의 다음 집회 광고 포스터를 붙이고있다. G가 골목에 등장한다. C는 놀라 뒤로 주춤, 하지만 G는 그를 향해 직진한다. 그의 어조와 태도는 어딘가 급하고 위압적이다. 그: C. 아이를 찾았나? 크: 못하겠어요. G는 다급해보이지만 애써 차분한척하며, 그의 손을 잡는다. 갑자기 돌보듯, 애정어린 느낌으로. 그: 보여줘. C는 흐느끼며 움츠린 채, 뒤로 물러나있다. G는 젠틀하게 크레덴스의 손을 잡고 살펴본다. 손은 검붉은 베인 상처와 .. i love you tenderly totally tragically 애버포스, 애버포스와 알버스(개인해석)(추가중) (1/11) 새삼 애버포스는 속터져 주것을것같다 형이 돌대가리 저주맞은듯 친하게 지내던 그새끼 결국 마왕되서 돌아다니고 저새끼랑 형때문에 내 동생이..신문펼치면 개새끼와 형아새끼 이름 겁나 자주 나옴(1면) 호그와트 정규교육과정도 이수했는데 이 쯤되면 알버스 농마냥 문맹이 아니라 빡쳐서 신문을 안보는거 전 갠적으로 애버포스가 알버스에게 협력은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용서는 안했다고 생각하는데(첫째 소망의거울 보가트 호끄룩스반지 생각하면) 아마 그럼 1945 결투를 보고나서야 교류를 하지 않았을까(드디어 정신을 차렸군..st) ----근데 이건 또 도지가 아리아나 죽고 몇년 지나 다시 교류하기 시작했다는 코멘트가 있다고. 그러다가 볼드모트의 세력확장~UK다크로드라이즈~보고 불기단 활동도 지원하고 형이 죽고.. "I closed my eyes" 옵스큐로, 옵스큐러스, 비밀, 눈을 감다 "오, 물론 나는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했단다. 하지만 내 양심을 공허한 말들로 달래려 했지. 이건 모두 더 커다란 선을 위한 일이 될 것이며, 설사 어떤 해를 입힌다 하더라도, 마법사들을 위한 권익을 통해 백배로 보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난 마음 깊은 곳에서,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어떤 인간인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아마도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난 눈을 감아버린거야. 만약 우리가 꾸미고 있는 계획들이 결실을 거둔다면, 내 모든 꿈들이 실현될 거라고 말이야." (12/11) 옵스큐로: 눈을 가려버리는 주문 obscure 자체가 난해하고 희미하고 어두컴컴하다는 거니깐.. 그냥 거기서 obscurial, obscurus 나온 것이라 생각했는데 애초에 ..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