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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림

원앤온리투샷 ​ ​ 구독계 보는데 자컾 투명 아크릴참 뽑으면 삶의 질 수직상승한대서 자컾은 아니지만 그렷다.. 생각해보니까 원앤온리 투샷인데 그거 그린 적이 없길래 사실 이거 먼저 할게아니라 전력 구도 소재좀 생각해뒀어야했는데.. 키차이 눈-입술이란거 깨달았을때 조와서 공중제비 넘었었는데 흑흑 ㅠ0ㅠ 그리다보니까 생각보다 키차이 많이나는거네 싶었음 영화캡쳐로 포카/ 그림으로 아크릴참 카드 뽑을 생각인데 .. 탈덕하기전에 손에 뭐라도 쥐어보자!!! 포카는 어차피 수량 백장될테니 나눔할 생각이었는데 아크릴참은 단가가 좀 세서 수요조사하고 그러긴 좀ㅋㅋㅋㅋㅋ민망했구.. 혹시나 인쇄용 png/psd파일 원하시면 보내드려요.. ​​ ​ 이건 얼굴없는 버전인데 이때가 더 나은 것 같으면 어떡해야해? 사실 알은 그릴때 리얼 부담..
christmas under the mistletoe ​ Christmas under the Mistletoe 예전 크리스마스에 그렸던 거 다시 그림 그 전에는 낙서만 하다가 좀 정성들이려고 했던 그림으론 처음이었음.. 덕질만 5개월 채웠고 소감문 늦게라도 써볼까 이거 그린 이후로 조금씩 그렸던 것 같다... 사실 난 이번 덕질에서 내가 그림을 그려댈 줄 존나 몰랐었음... 썰이나 풀고 짤이나 찌고 짤+썰이나 단문(나의 단문의 기준은 정말 한문단 수준)을 쓸 줄 알았다 나는 장면이나 대사만 머리에 꽂히지 기승전결을 못 내는 사람이라서 글은...진짜 어렵고(14년에 진 팬픽 쓴게 근 10년만의 글이었음) 글러분들 넘 존경스럽고...기승전결을 못내고 칸 연출을 못하니까 당연히 컷만화도 못글임 그렇다고 일러를 쌔벼 팔 능력이 되는가..? 노노... 재능은 딸리는..
소원을 말해봐 ​ ​ ​ 네 머리에 있는 이상형을 그려봐 그리고 나를 봐 하는 애 +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다 주고싶어 하는 애 때는 만우절 근처였고 모 봇이 짤로 GG - the boys의 장미+비둘기 짤을 쓴 것이었다짤 자체는 당연히 치명적이고 ㅇㅖ쁘긴 했는데... 문제는 그게 지인님 구최애셨기때무네 넘나 바로 알아보신 것 하필 또 노래도 더보이즈여가지고ㅋㅋㅋㅋㅋㅋ그분들도 이니셜이 GG였던 것이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가사까지 소년이여 일어나서 세상을 뒤집자 st라 GG army 모집하는 겔 생각나서 대 웃음 지뢰됨 겔: 난 지혜를 주는 넘버원 아테나 첵디스아웃!! 알: 너 미쳤니...? 이후에 gee만 들어도 대 웃음 지뢰되가지고.... 마침 모님께서 소말 얘기해주셔서(네 머리애..
bunny++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 그림자를 입어요 ​ 캐스팅 뜨고 아 탐라 들어가면 걍 스트레스받아서 넋부랑...넋부랑...넋부랑...상태로 있다가 손풀려고 그림 내가 캐붕잔치 좃셔틀 하라고 이제까지 키스도 안했다 썰을 민 것이 아니에요~~~~~~~~~~~~!!!! 다른 나라 연성들로 선 정리 1도 안하고 그냥 슥슥 그었는데 맘에 들면 다시 건드리겠지근데 포즈 참고한 레퍼런스가 개인 일러같아서 더 건드리면 안될듯 끙... ​ ​ ​
리퀘박스 3 + a (4/15) ggad 리퀘박스3 : 넘 오래 붙잡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덕심 재활할 수 있었읍니다..​ ​ 이건 다른 계정에서 말씀해주셨던 두가지 이마 마주대고 있는 / 알 눈가에 키스하는 겔.. 배경처리하고 건드리다가 묵혀뒀었는데 수정 예정 ㅠㅅㅠ ​
리퀘박스 2 : 공주님안기 그린델도어/ GGAD 리퀘박스 2: 저도 둘 다 좋아서 두 개 그렸읍니다 하나 더 잡고 있는데 이게 먼저 완성되어서 늘 그려보려던 거였는데 넘 재밌었어요 저도 겔 번쩍번쩍 드는 알 넘 조와하는데요.... 아 민망해하는 알이 없구나 수줍게 번쩍번쩍 들어올리는 애랑 능숙하게 예쁜척 잘하는 애 조합 제가 넘 좋아하고... 하나 더 잡고 있는데 이게 먼저 나와가지구^,ㅠ)>​갠적으론 이 버전 좀 더 선호 제 눈엔 그림체가 이쪽이 좀 더 안정되었기 때무네..흑흑​ ​ -티슷에 올리면 어쩄건 원본보다는 사이즈 줄어버리고 깨지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어쩔지... 끙.. 클릭하면 원본 뜬다고는 하는데ㅋㅋㅋ트위터에 올려도 깨지는건 마찬가지라 좀 아쉽다 -사실 얘는 3번이고 리퀘박스에는 2번이 먼저 들어왔는데 이게 좀 더..
리퀘박스 1: stalemate 리퀘박스에 넣어주신 이었고 배경은 요새 탐라에 등나무 흥하길래 흑흑 텐션쩌는 겔알 기대하셨을텐데 제가 그리면 소꿉놀이가 나오는군여...(존나 눈물) 그리면서 넘 재밌었는데 구도알못이라 죄송스럽고 관심 넘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요...!! +) 갠적으론 영픽 이후로.. 승률은 비등비등 했을 것 같고 비기는-스테일메이트 상황으로 끝나는 경우가 제일 많았을 것 같단 생각 해본답니다 +) "체크메이트" 소리 나오기 전에 네가 이겼네로 끝나는 게임 많았을 것 같단 생각 +) 겔 성격은 급하지만 공식 seer에다가 확률계산 경우의수 계산 겁나 잘했을 것 같단 생각 들고.. 알버스야 전래 차분하게 수 다 내다보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이런 머리쓰는 게임 쥐약이기 때문에 넘 존경스러움 +) 판 다 보면서 자기가 이기게..
그린델도어 언덕길의 아폴론 트레 "뭘 기대했어? 사랑한다는 말?""좋아해, 라는 말이라도 듣고싶었니?""유감이구나. 알버스" +) 이거 짤 보는순간 트레해보고 싶었는데 그 당시엔 개새끼공을 떠먹기에는 나의 유약한 멘탈이 좀 글앴다 +)그러나 덕질 만 4달이 지나고.. . . 곧 5달 되가....는데?!?!??와우?! 11월 입덕시기에 키스도 안했다~ ㅠㅠㅠ !!! 외치던 나는 이제 틴에이지 보이즈가 그린델왈드의 50가지 그림자 찍었다고 해도 그랬군요........ 할 수 있으며 그래도 우정은 진짜였는데! 무자각러브 민다!! 했던 나는 걍 겔레르트는 전래 누멘가드빵에 갇히기 전까지는 정신못차리는 개새끼였답니다 라고 해도 그렇군!^^)> 근데 무덤쉴드치다 주것는데 머!^^)> 할 수 있단 말이지요 +) 그래도 덜덜 떨면서 집에 돌아온거 생..
rendezvous ​​ ​반대가 더 안정적일 것 같지만 들 수 있다 화이팅 브러쉬 왤케 크냐 왜지??하면서 그렸는데 똥멍청이처럼 캔버스 저 구석에 그리고 있었단걸 깨달음...